정보컴퓨터공학전공
본 전공의 졸업생들은 매년 85% 이상 졸업 시점에 진로가 확정되고 있으며, 이 중 대학원 진학과 취업의 비율은 20% 대 80% 정도이며, 취업자의 80% 이상이 삼성, LG 등 대기업에 입사하고 있다.
취업자는 삼성전자, LG전자 등의 제조업IT를 비롯하여 삼성SDS, LG CNS, SK C&C, 두산정보통신 등의 SI/SM분야에 주로 진출한다. SKT, KT, U+ 등의 통신사 및 네트워크분야와 NHN, 다음커뮤니케이션, 엔씨소프트, CJ인터넷 등의 포탈 및 게임분야, 인프라웨어, 알티베이스 등의 솔루션분야에도 진출하고 있다. 이외에도 공기업 IT, 금융권 IT, 기술직 공무원, 벤처창업 등 IT관련 취업분야는 매우 다양하다.
또한, 대학원에 진학하여 여러 전공분야 중 하나를 선택하여 보다 심도있게 공부하고 연구활동을 하게 되면, 위에 열거된 분야의 대기업 연구소, 정부연구기관 연구소의 전문연구원, 그리고 대학교수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.
최근 3년간 졸업생 진로(2012~2014)
(졸업생: 373명, 취업률: 77.7%)
※ 순수취업률: 83.6% (국가고시준비, 진학준비, 유학준비 등 취업비희망자 제외)
주요 진출 대기업
전기공학전공
본 전공의 졸업생들이 가장 많이 진출하는 분야는 삼성전자, LG전자, 삼성SDI, LG디스플레이, SK하이닉스, 삼성SMD, 삼성전기, 삼성 LED 등의 IT관련 대기업과 효성, LS산전, 현대중공업 등의 중전기 전력분야이며, 근래에는 기계 및 중공업분야의 IT 융합화 추세에 힘입어 현대자동차, 삼성중공업, 현대중공업, 대우조선해양, 두산중공업 등 중공업분야에로의 진출도 증가하고 있다.
전력분야 공기업인 한국전력, 한국수력원자력, 발전회사들은 전통적으로 전기공학과 졸업생들이 많이 진출분야이며. 기술직 공무원, 변리사에 대한 수요도 높다. 연구개발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대학원에 진학하여 석,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위에 열거된 산업분야의 전문 연구직에 종사하고 있으며, 전기연구원 등 국·공립연구기관의 연구원이나 대학교수 등으로 진출하고 있다.
최근 3년간 졸업생 진로(2012~2014)
(전자전기공학부, 졸업생: 598명, 취업률: 81.1%)